'손을 드리우고 세상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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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메이커?'손을 드리우고 세상에 나간다.'/시사리뷰 2025. 2. 11. 07:55
다른사람과 뭔가 계속 트러블이 나는 것은 내 안에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는 쌍방이다. 아무리 90으로 다가오더라도 내가 10을 해주지 않으면,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하는 속담처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우선 자기자신이 회개를 해야 한다. 내 안의 문제를 해결하다보면, 똑 같은 문제에 걸려 넘어지는 것을, 피할 수 있고, 그렇게 반복되다보면, 언젠가,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하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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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타적으로 살면, 오히려 죽고 나서도 ‘기억’ 되고, 나만 살고자 하고 이기적으로 살면, 죽고나서 아무것도 없이 잊혀진다.'손을 드리우고 세상에 나간다.'/시사리뷰 2025. 2. 7. 21:53
죽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타적으로 살면, 오히려 죽고 나서도 ‘기억’ 되고, 나만 살고자 하고 이기적으로 살면, 죽고나서 아무것도 없이 잊혀진다.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살아있다.”는 것은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을 때, 살아있다는 것이다. 내가 이타적으로 돈을 나누든 시간을 나누든 정성을 나누든 나누어야, 죽었을 때 아쉬워 하며, 나를 ‘기억’ 해주는 사람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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