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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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상식 이야기=>일생의 ‘3가지 그릇‘창작글/누군가에게 보낸 편지 2025. 4. 2. 12:29
만약, 내 나이 90세가 된다면, ‘인간 일생 튜토리얼’ 책 내보고 싶다.=>누구나 다 아는 그러나 굳이 귀찮게 일부러 정리하지는 않는=>뻔한 상식 이야기=>일생의 ‘3가지 그릇‘1. 상징=>그림=>로고=>어떤 의미를 담고 있음.2. 이야기=>일생의 깨달음을 담고 있다.3. 노래=>감정=>힐링(노래=>멜로디+노랫말=>노래는 그 멜로디 자체가 감정을 건드리기도 하고, 노래의 노랫말을 빌려서 감정을 표현하여 감정을 해소하기도 함. 그리고,노랫말 또한 어떻게 보면 짧은 시이자 소설이자 결국 작사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 이기 때문에 일생의 깨달음을 담고 있음.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노래를 부르면서 동시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거나 그냥 노래 멜로디 자체에서 힐링이 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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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숨은 속 뜻창작글/누군가에게 보낸 편지 2025. 3. 29. 04:45
그 사람은 맑은 사람이다라는 말의깊은 숨은 뜻은무엇일까?“맑은 사람” 이라는 말의 뜻1.고지식 하다.=세상 사람들과는 다르게극도의올바름을 추구함=” 아휴, 왜 이렇게 답답하게 사냐~~~.”“ 좀 편하게 살어~~~.“” 쉽게 쉽게 가자고~~~.”” 거, 사람이 ‘유도리’가 없어!“2.솔직 하다.=세상 사람들과는 다르게극도로속이 투명하게 다 보임=” 너, 속 보여~~~.““ 너, 너무 지나치게 솔직한 거 아냐?~~~.”“ 너는 내 손바닥 위에 있다.”” 너의 ‘패’는 이미 다 까였다. ‘포커 페이스’ 하라고!“3.순진 하다.=세상 사람들과는 다르게극도로‘세상’ 돌아가는 ‘물정’을 모름=” 아이고, 세상 물정 모르네~~~.““ 아유~~~, 거, 너무 순진 하시네~~~.”“ 어디 가서 속아먹기 딱 좋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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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이야기창작글/창작동화 2025. 3. 28. 07:13
어떤 나무가 살았습니다.봄이 되자,나무의 친구들이 꽃을 피우기 시작 했습니다.산수유 꽃, 벚 꽃, 철쭉 꽃…온 세상에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나무는 홀로 속상했습니다.여름이 되자,나무의 친구들이 꽃을 피우기 시작 했습니다.이팝나무 꽃, 장미 꽃, 능소화 꽃…온 세상에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나무는 홀로 속상했습니다.가을이 되자,나무의 친구들이 꽃을 피우기 시작 했습니다.메밀 꽃, 국화 꽃, 코스모스 꽃…온 세상에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나무는 홀로 속상했습니다.겨울이 되자,나무가 꽃을 피웠습니다.나무의 친구들은 나무를 부러워 했습니다.“온 세상에 꽃이 하나도 없는데, 너 홀로 아름답구나!”“너희들이 꽃을 피우는…봄, 여름, 가을 동안…나는 줄곧 홀로 꽃을 피우지 못했어.솔직히 겨울에도 꽃을 피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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