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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도 있고, 재미도 있어야지. 의미가 없으면, 끝이지 뭐. 아무리 재미가 있어도 의미가 없으면 끝이지 뭐. 별 것 있나. 인생은 의미이다. 일생은 의미이다. 삶은 달걀이다. 삶은 달걀. 달걀을 깨고 나오지 못한 병아리는 결국 유정란이 될 뿐이다. 결국 깨고 나오느냐 깨고 못나오냐 깨고 안나오냐 그 한 끝 차이로 일생은 결정된다. 사람의 인생은 결국 자기자신 스스로의 ’선택’ 이다.
“정치는 말과 말의 싸움이다. 그리고, 정치는 프레임 대 프레임의 싸움이다. 그리고, 정치는 욕망과 욕망의 싸움이다. 그리고, 정치는 꿈과 꿈의 싸움이다. 그리고, 정치는 일 잘하는 머슴과 일 잘하는 머슴의 싸움이다.”
더 작은 글씨로 옮겨 적어 올릴까?